“‘내란 수괴’의 농업 민생 4법 거부권을 거부”
입력 2024.12.13 (20:25)
수정 2024.12.13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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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의원들은 양곡관리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 등 농업 민생 4법에 대한 내란 수괴와 부역자의 거부권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 등은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국민에게 탄핵됐다며, 계엄 선포를 묵인·방조한 한덕수 총리 등 어떤 국무위원도 농업 민생 4법에 대한 거부권을 운운하거나 행사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의원 등은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국민에게 탄핵됐다며, 계엄 선포를 묵인·방조한 한덕수 총리 등 어떤 국무위원도 농업 민생 4법에 대한 거부권을 운운하거나 행사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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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 수괴’의 농업 민생 4법 거부권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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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20:25:02
- 수정2024-12-13 20: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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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의원들은 양곡관리법과 농어업재해대책법 등 농업 민생 4법에 대한 내란 수괴와 부역자의 거부권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원택 의원 등은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국민에게 탄핵됐다며, 계엄 선포를 묵인·방조한 한덕수 총리 등 어떤 국무위원도 농업 민생 4법에 대한 거부권을 운운하거나 행사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원택 의원 등은 내란 수괴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국민에게 탄핵됐다며, 계엄 선포를 묵인·방조한 한덕수 총리 등 어떤 국무위원도 농업 민생 4법에 대한 거부권을 운운하거나 행사할 자격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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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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