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문화재단, 지역 활동가 ‘살롱전’ 마련
입력 2024.12.13 (20:29)
수정 2024.12.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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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늘(13일)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살롱전'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선 방문객 참여형 팝아트와 도예 체험, 각종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횡성의 예술가 모임인 '횡성예술살롱'이 두 달 동안 기획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늘(13일)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살롱전'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선 방문객 참여형 팝아트와 도예 체험, 각종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횡성의 예술가 모임인 '횡성예술살롱'이 두 달 동안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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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문화재단, 지역 활동가 ‘살롱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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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20:29:48
- 수정2024-12-13 20:38:43
횡성의 예술가들이 모여 전시행사를 마련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늘(13일)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살롱전'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선 방문객 참여형 팝아트와 도예 체험, 각종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횡성의 예술가 모임인 '횡성예술살롱'이 두 달 동안 기획했습니다.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오늘(13일) 횡성한우체험관에서 '살롱전'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선 방문객 참여형 팝아트와 도예 체험, 각종 공연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 행사는 횡성의 예술가 모임인 '횡성예술살롱'이 두 달 동안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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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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