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963’ 정원, 부산 제1호 민간 정원 등록
입력 2024.12.13 (22:09)
수정 2024.12.1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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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수영구 F1963 정원을 부산시 제1호 민간 정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옛 고려제강 창고로 사용되던 F1963은 2016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시장으로 활용된 이후, 현재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지정된 정원은 대나무 숲길과 연꽃 정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생활 정원으로 '도모헌'을 지정한 데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민간 정원을 계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옛 고려제강 창고로 사용되던 F1963은 2016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시장으로 활용된 이후, 현재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지정된 정원은 대나무 숲길과 연꽃 정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생활 정원으로 '도모헌'을 지정한 데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민간 정원을 계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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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1963’ 정원, 부산 제1호 민간 정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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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3 2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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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수영구 F1963 정원을 부산시 제1호 민간 정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옛 고려제강 창고로 사용되던 F1963은 2016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시장으로 활용된 이후, 현재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지정된 정원은 대나무 숲길과 연꽃 정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생활 정원으로 '도모헌'을 지정한 데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민간 정원을 계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옛 고려제강 창고로 사용되던 F1963은 2016년 부산비엔날레 특별전시장으로 활용된 이후, 현재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에 지정된 정원은 대나무 숲길과 연꽃 정원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부산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생활 정원으로 '도모헌'을 지정한 데 이어, 시민이 주도하는 민간 정원을 계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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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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