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날’ 국회 온 한동훈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현장영상]
입력 2024.12.14 (12:02)
수정 2024.12.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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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묻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상욱 의원과도 잠시 만났는데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주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묻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상욱 의원과도 잠시 만났는데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주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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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의 날’ 국회 온 한동훈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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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4 12:02:40
- 수정2024-12-14 12:19:08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묻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상욱 의원과도 잠시 만났는데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주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표결 전망에 대해 묻자 "제 뜻은 우리 국민과 의원들에게 이미 분명하게 말씀드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이틀째 탄핵 찬성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상욱 의원과도 잠시 만났는데요. 자신이 착용하고 있던 목도리를 둘러주며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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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아 기자 jina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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