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원전·방산 산업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
입력 2024.12.15 (21:42)
수정 2024.12.15 (22: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가 탄핵 정국에도 원전과 방산 등 주요 산업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산업 분야 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기업 의견 수렴을 통한 수출과 금융지원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전, SMR 로봇 지원센터와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소 특화단지 지정 추진 등은 이미 내년 국비를 확보한 상태여서,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산업 분야 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기업 의견 수렴을 통한 수출과 금융지원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전, SMR 로봇 지원센터와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소 특화단지 지정 추진 등은 이미 내년 국비를 확보한 상태여서,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도 “원전·방산 산업정책 흔들림 없이 추진”
-
- 입력 2024-12-15 21:42:18
- 수정2024-12-15 22:06:52
경상남도가 탄핵 정국에도 원전과 방산 등 주요 산업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산업 분야 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기업 의견 수렴을 통한 수출과 금융지원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전, SMR 로봇 지원센터와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소 특화단지 지정 추진 등은 이미 내년 국비를 확보한 상태여서,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산업 분야 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기업 의견 수렴을 통한 수출과 금융지원 등 분야별 대응에 나서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소형모듈원전, SMR 로봇 지원센터와 방산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소 특화단지 지정 추진 등은 이미 내년 국비를 확보한 상태여서, 정상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