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구청장협의회 “민생 현장·일상 회복되도록 노력”
입력 2024.12.16 (08:11)
수정 2024.12.16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5개 지역 구청장이 참여하는 구청장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서민의 삶을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구청장협의회 “민생 현장·일상 회복되도록 노력”
-
- 입력 2024-12-16 08:11:48
- 수정2024-12-16 08:58:45
광주 5개 지역 구청장이 참여하는 구청장협의회는 성명을 내고 "윤석열 정부가 망가뜨린 서민의 삶을 회복하고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비상계엄으로 인해 얼어붙은 민생 현장이 되살아나고 일상이 회복되도록 예정된 행사를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
지종익 기자 jigu@kbs.co.kr
지종익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