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역 인근에 도심 공항터미널 지어야”
입력 2024.12.16 (09:54)
수정 2024.1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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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에서 교통 요충지인 서면에 도심 공항터미널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본회의 발언에서 "도심에서 체크인과 수화물 위탁, 보안 검색 등을 미리 하는 공항터미널의 최적지는 서면역 인근"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또 "김해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했는데도 공항 혼잡도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도심 공항터미털 도입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본회의 발언에서 "도심에서 체크인과 수화물 위탁, 보안 검색 등을 미리 하는 공항터미널의 최적지는 서면역 인근"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또 "김해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했는데도 공항 혼잡도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도심 공항터미털 도입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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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면역 인근에 도심 공항터미널 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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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9:54:17
- 수정2024-12-16 10:55:39
부산시의회에서 교통 요충지인 서면에 도심 공항터미널을 지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본회의 발언에서 "도심에서 체크인과 수화물 위탁, 보안 검색 등을 미리 하는 공항터미널의 최적지는 서면역 인근"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또 "김해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했는데도 공항 혼잡도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도심 공항터미털 도입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은 본회의 발언에서 "도심에서 체크인과 수화물 위탁, 보안 검색 등을 미리 하는 공항터미널의 최적지는 서면역 인근"이라고 제안했습니다.
또 "김해공항 이용객 수가 급증했는데도 공항 혼잡도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어 도심 공항터미털 도입을 더는 미룰 수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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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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