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PF 펀드로 사업장 7곳에 5천6백억 원 지원
입력 2024.12.16 (09:55)
수정 2024.12.1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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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통해 5천6백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임대주택, 오피스 등 전국 7곳의 PF 부실 사업장과 부실우려 사업장에 사업 재구조화와 자금대여를 통해 사업 재개를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캠코 PF펀드는 지난해 9월 캠코 자체 재원 5천억 원과 위탁운용사 5곳의 민간자금을 유치해 총 1조 천억 원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캠코는 임대주택, 오피스 등 전국 7곳의 PF 부실 사업장과 부실우려 사업장에 사업 재구조화와 자금대여를 통해 사업 재개를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캠코 PF펀드는 지난해 9월 캠코 자체 재원 5천억 원과 위탁운용사 5곳의 민간자금을 유치해 총 1조 천억 원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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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코, PF 펀드로 사업장 7곳에 5천6백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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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9:55:05
- 수정2024-12-16 10:56:59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는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 정상화 지원펀드'를 통해 5천6백억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임대주택, 오피스 등 전국 7곳의 PF 부실 사업장과 부실우려 사업장에 사업 재구조화와 자금대여를 통해 사업 재개를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캠코 PF펀드는 지난해 9월 캠코 자체 재원 5천억 원과 위탁운용사 5곳의 민간자금을 유치해 총 1조 천억 원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캠코는 임대주택, 오피스 등 전국 7곳의 PF 부실 사업장과 부실우려 사업장에 사업 재구조화와 자금대여를 통해 사업 재개를 도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캠코 PF펀드는 지난해 9월 캠코 자체 재원 5천억 원과 위탁운용사 5곳의 민간자금을 유치해 총 1조 천억 원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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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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