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영입·반즈 재계약
입력 2024.12.16 (09:56)
수정 2024.12.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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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좌완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시즌 9승 6패를 기록한 '찰리 반즈'와도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좌완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시즌 9승 6패를 기록한 '찰리 반즈'와도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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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좌완 투수 영입·반즈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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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09:56:04
- 수정2024-12-16 11:03:32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좌완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시즌 9승 6패를 기록한 '찰리 반즈'와도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30승 44패,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한 좌완 투수 '터커 데이비슨'과 총액 95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시즌 9승 6패를 기록한 '찰리 반즈'와도 총액 15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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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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