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UAM, 고흥서 첫 공개 비행 시연
입력 2024.12.16 (10:21)
수정 2024.12.1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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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에서 도심항공교통, UAM(유에이엠)의 사업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비행 시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고흥에서 '케이-유에이엠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도입한 실증 비행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고흥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형 UAM의 상용화를 위해 기체 안전성과 운용 능력, 소음 등을 측정하는 1단계 실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UAM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고흥에서 '케이-유에이엠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도입한 실증 비행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고흥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형 UAM의 상용화를 위해 기체 안전성과 운용 능력, 소음 등을 측정하는 1단계 실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UAM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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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UAM, 고흥서 첫 공개 비행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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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0:21:19
- 수정2024-12-16 11:30:00
고흥에서 도심항공교통, UAM(유에이엠)의 사업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비행 시연 행사가 열렸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고흥에서 '케이-유에이엠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도입한 실증 비행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고흥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형 UAM의 상용화를 위해 기체 안전성과 운용 능력, 소음 등을 측정하는 1단계 실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UAM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14일 고흥에서 '케이-유에이엠 그랜드 챌린지'를 개최하고, 우리나라 최초로 상용화 수준의 기체를 도입한 실증 비행을 공개 시연했습니다.
고흥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형 UAM의 상용화를 위해 기체 안전성과 운용 능력, 소음 등을 측정하는 1단계 실증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UAM 규제 특례 구역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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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희 기자 sha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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