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인생샷 찍으려다 ‘쾅!’ 나무에 부딪힌 여성
입력 2024.12.16 (15:44)
수정 2024.12.16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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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열차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영상을 찍는 것에 몰두한 한 여성!
그런데 잠시 뒤, 나무에 부딪혀 떨어지고 맙니다.
지난 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기던 한 중국 여성이 기차 밖으로 몸을 내민 뒤 영상을 촬영하다 벌어진 겁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다행히 덤불 속으로 떨어져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하는데요.
스리랑카 철도 당국은 기차에서 위험한 행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위험한 행동을 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안전 의식이 없는 것 같다,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나무에 부딪혀 떨어지고 맙니다.
지난 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기던 한 중국 여성이 기차 밖으로 몸을 내민 뒤 영상을 촬영하다 벌어진 겁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다행히 덤불 속으로 떨어져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하는데요.
스리랑카 철도 당국은 기차에서 위험한 행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위험한 행동을 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안전 의식이 없는 것 같다,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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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플러스] 인생샷 찍으려다 ‘쾅!’ 나무에 부딪힌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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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15:44:21
- 수정2024-12-16 15:47:29
달리는 열차에서 고개를 뒤로 젖힌 채 영상을 찍는 것에 몰두한 한 여성!
그런데 잠시 뒤, 나무에 부딪혀 떨어지고 맙니다.
지난 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기던 한 중국 여성이 기차 밖으로 몸을 내민 뒤 영상을 촬영하다 벌어진 겁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다행히 덤불 속으로 떨어져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하는데요.
스리랑카 철도 당국은 기차에서 위험한 행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위험한 행동을 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안전 의식이 없는 것 같다,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나무에 부딪혀 떨어지고 맙니다.
지난 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기차를 타고 여행을 즐기던 한 중국 여성이 기차 밖으로 몸을 내민 뒤 영상을 촬영하다 벌어진 겁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다행히 덤불 속으로 떨어져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고 하는데요.
스리랑카 철도 당국은 기차에서 위험한 행동을 엄격히 금지하며 현지인과 외국인 관광객이 위험한 행동을 하다 발생한 사고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중국 누리꾼들은 안전 의식이 없는 것 같다, 위험한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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