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탄핵 정국, 도민 피해 최소화 노력”

입력 2024.12.16 (19:43) 수정 2024.12.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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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과 의원들이 오늘(16일) 대통령 탄핵 등 최근 상황이 불러온 민생 불안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 의원들은 조속한 마무리로 도민 생활과 나라가 안정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도민 생업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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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탄핵 정국, 도민 피해 최소화 노력”
    • 입력 2024-12-16 19:43:07
    • 수정2024-12-16 19:45:13
    뉴스7(창원)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과 의원들이 오늘(16일) 대통령 탄핵 등 최근 상황이 불러온 민생 불안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 의원들은 조속한 마무리로 도민 생활과 나라가 안정되기를 소망한다며, 경상남도와 긴밀한 협력으로 도민 생업에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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