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건환경연구원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곳 토양 ‘안전’”
입력 2024.12.16 (21:52)
수정 2024.12.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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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곳의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캠핑 구역과 주차장의 흙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수은과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고 비소 등 나머지 금속류 검사 항목도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캠핑 구역과 주차장의 흙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수은과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고 비소 등 나머지 금속류 검사 항목도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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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곳 토양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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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21:52:17
- 수정2024-12-16 21:54:07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자연휴양림 야영장 10곳의 토양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원은 캠핑 구역과 주차장의 흙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수은과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고 비소 등 나머지 금속류 검사 항목도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원은 캠핑 구역과 주차장의 흙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수은과 기생충란은 검출되지 않았고 비소 등 나머지 금속류 검사 항목도 모두 기준치 이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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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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