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테이프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4.12.16 (21:57)
수정 2024.12.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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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전 11시 45분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 700여㎡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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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테이프 제조 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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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21:57:13
- 수정2024-12-16 22:06:56
오늘(16일) 오전 11시 45분쯤 아산시 음봉면의 한 테이프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한 동 700여㎡를 태우고 4시간여 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불이 나자 근무하던 공장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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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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