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사회 “의대 증원 중단 소송 빨리 판결해야”
입력 2024.12.16 (21:59)
수정 2024.12.1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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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대 증원을 일단 멈춰 달라는 소송을 빨리 마무리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의사회는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의료계엄은 진행형이라며, 대법원이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면 한국 의료를 지킬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의사회는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의료계엄은 진행형이라며, 대법원이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면 한국 의료를 지킬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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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사회 “의대 증원 중단 소송 빨리 판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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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6 21:59:58
- 수정2024-12-16 22:01:48
전북의사회는 성명을 내고, 의대 증원을 일단 멈춰 달라는 소송을 빨리 마무리해 달라고 법원에 요구했습니다.
의사회는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의료계엄은 진행형이라며, 대법원이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면 한국 의료를 지킬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의사회는 비상계엄은 해제됐지만, 의료계엄은 진행형이라며, 대법원이 의대 증원 효력 정지 가처분 소송에 신속하고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면 한국 의료를 지킬 수 있는 첫 단추가 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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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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