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도당,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

입력 2024.12.17 (07:42) 수정 2024.12.17 (1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 국정 혼란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정치의 최우선 과제라며 도의회와 시군 의회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신속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전북도당, 소상공인 지원 체계 강화
    • 입력 2024-12-17 07:42:55
    • 수정2024-12-17 11:13:13
    뉴스광장(전주)
민주당 전북도당은 비상계엄 사태와 대통령 탄핵 등 국정 혼란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원택 도당위원장은 민생 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정치의 최우선 과제라며 도의회와 시군 의회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신속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촘촘히 갖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