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 사물인터넷으로 빈집 순찰
입력 2024.12.17 (07:53)
수정 2024.12.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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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가 관내 재개발 구역의 빈집 2곳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빈집 순찰에 나섭니다.
빈집에 설치된 동작 감시기가 동작을 인식해 경찰서로 전달하면 경찰관이 바로 현장 출동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신고가 집중되는 시간에 생기는 경찰력 부족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빈집에 설치된 동작 감시기가 동작을 인식해 경찰서로 전달하면 경찰관이 바로 현장 출동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신고가 집중되는 시간에 생기는 경찰력 부족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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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부경찰서, 사물인터넷으로 빈집 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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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2-17 08:43:01

부산 북부경찰서가 관내 재개발 구역의 빈집 2곳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빈집 순찰에 나섭니다.
빈집에 설치된 동작 감시기가 동작을 인식해 경찰서로 전달하면 경찰관이 바로 현장 출동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신고가 집중되는 시간에 생기는 경찰력 부족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빈집에 설치된 동작 감시기가 동작을 인식해 경찰서로 전달하면 경찰관이 바로 현장 출동에 나서는 방식입니다.
경찰은 "신고가 집중되는 시간에 생기는 경찰력 부족과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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