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언론학회 “위헌적 포고령 교훈 기억해야”
입력 2024.12.17 (08:10)
수정 2024.12.17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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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는 입장문을 내고 "계엄 순간부터 탄핵 결정에까지, 폭력의 억압에 저항하며 치열하게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한 언론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2.3 내란 당시 발표된 위헌적인 포고령을 앞으로도 교훈으로 기억해야 한다"며 "언론학자들과 언론인들은 언론 자유 실현을 위한 연구와 기록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내란 당시 발표된 위헌적인 포고령을 앞으로도 교훈으로 기억해야 한다"며 "언론학자들과 언론인들은 언론 자유 실현을 위한 연구와 기록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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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언론학회 “위헌적 포고령 교훈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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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08:10:15
- 수정2024-12-17 08:18:26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과 관련해 사단법인 제주언론학회는 입장문을 내고 "계엄 순간부터 탄핵 결정에까지, 폭력의 억압에 저항하며 치열하게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한 언론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12.3 내란 당시 발표된 위헌적인 포고령을 앞으로도 교훈으로 기억해야 한다"며 "언론학자들과 언론인들은 언론 자유 실현을 위한 연구와 기록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내란 당시 발표된 위헌적인 포고령을 앞으로도 교훈으로 기억해야 한다"며 "언론학자들과 언론인들은 언론 자유 실현을 위한 연구와 기록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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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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