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한대행, 오늘 국무회의 주재…재의요구안 보류
입력 2024.12.17 (09:37)
수정 2024.1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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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당초 오늘 심의·의결이 유력했던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여야 의견을 듣고 이번 주 재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오늘 심의·의결이 유력했던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여야 의견을 듣고 이번 주 재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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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한대행, 오늘 국무회의 주재…재의요구안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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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09:37:28
- 수정2024-12-17 09:39:44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늘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이후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합니다.
당초 오늘 심의·의결이 유력했던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여야 의견을 듣고 이번 주 재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오늘 심의·의결이 유력했던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 법안에 대한 재의요구는 논의하지 않습니다.
총리실 관계자는 여야 의견을 듣고 이번 주 재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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