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초등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입력 2024.12.17 (10:26)
수정 2024.12.17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3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서구보건소는 금호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 3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생들과 조리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급식과 간식, 물 등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시 서구보건소는 금호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 3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생들과 조리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급식과 간식, 물 등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서구 초등학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
-
- 입력 2024-12-17 10:26:48
- 수정2024-12-17 11:02:48

광주 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30여 명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 서구보건소는 금호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 3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생들과 조리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급식과 간식, 물 등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광주시 서구보건소는 금호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 35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역학조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학생들과 조리종사자의 검체를 채취하고, 급식과 간식, 물 등을 수거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
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김애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