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 안정 대책회의 열어
입력 2024.12.17 (15:46)
수정 2024.12.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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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국정 혼란 상황에서 민생과 행정 안정을 위해 31개 시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 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재난 복구와 민생경제 재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북부 접경 지역 주민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안전한 일상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청을 비롯해서 공공에서부터 당초 계획했던 연말연시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 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재난 복구와 민생경제 재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북부 접경 지역 주민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안전한 일상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청을 비롯해서 공공에서부터 당초 계획했던 연말연시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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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 안정 대책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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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15:46:14
- 수정2024-12-17 15:46:46

경기도가 국정 혼란 상황에서 민생과 행정 안정을 위해 31개 시군에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 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재난 복구와 민생경제 재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북부 접경 지역 주민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안전한 일상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청을 비롯해서 공공에서부터 당초 계획했던 연말연시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경기도·시군 합동 긴급 민생 안정 대책 회의를 열어, "재난 복구와 민생경제 재건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특히 "북부 접경 지역 주민 안전에 각별히 관심을 갖고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에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면서 안전한 일상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도청을 비롯해서 공공에서부터 당초 계획했던 연말연시 축제와 행사들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전통시장과 음식점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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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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