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비상행동, 권성동 국민의힘 권한대행 사퇴 요구
입력 2024.12.17 (21:40)
수정 2024.12.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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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비상행동은 오늘(17일), 강릉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권 권한대행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해, 사실상 내란에 동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국정 안정을 생각하지 않고 이른바 '친윤' 의원 중심으로 권력 다툼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권 권한대행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해, 사실상 내란에 동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국정 안정을 생각하지 않고 이른바 '친윤' 의원 중심으로 권력 다툼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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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비상행동, 권성동 국민의힘 권한대행 사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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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40:33
- 수정2024-12-17 21:47:43
강릉비상행동은 오늘(17일), 강릉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권 권한대행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해, 사실상 내란에 동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국정 안정을 생각하지 않고 이른바 '친윤' 의원 중심으로 권력 다툼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당시 권 권한대행이 탄핵 반대 당론을 유지해, 사실상 내란에 동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국정 안정을 생각하지 않고 이른바 '친윤' 의원 중심으로 권력 다툼에만 치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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