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학교비정규직 “교육청에 임금 교섭 요구”
입력 2024.12.17 (21:51)
수정 2024.12.1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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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17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에 임금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본급과 근속 수당 인상 등의 임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임금 교섭에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라며, 교육 공무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본급과 근속 수당 인상 등의 임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임금 교섭에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라며, 교육 공무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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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학교비정규직 “교육청에 임금 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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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51:50
- 수정2024-12-17 22:00:35
강원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17일) 강원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에 임금 교섭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본급과 근속 수당 인상 등의 임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임금 교섭에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라며, 교육 공무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기본급과 근속 수당 인상 등의 임금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차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임금 교섭에 입장 차이가 큰 상황이라며, 교육 공무직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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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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