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부남호·석문산단 유수지 생태복원 추진
입력 2024.12.17 (21:52)
수정 2024.12.1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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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수질악화가 심각한 부남호와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 유수지를 정부의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사업의 우선 시범 사업 대상지로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연안 담수호의 생태복원 연구용역을 실시한 충남연구원이 제안한 5곳 가운데 사업의 시급성과 활용도 등을 따져 부남호 등 2곳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연안 담수호의 생태복원 연구용역을 실시한 충남연구원이 제안한 5곳 가운데 사업의 시급성과 활용도 등을 따져 부남호 등 2곳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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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부남호·석문산단 유수지 생태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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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52:16
- 수정2024-12-17 22:04:09

충청남도가 수질악화가 심각한 부남호와 당진의 석문국가산업단지 유수지를 정부의 연안 담수호 생태복원 사업의 우선 시범 사업 대상지로 제안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연안 담수호의 생태복원 연구용역을 실시한 충남연구원이 제안한 5곳 가운데 사업의 시급성과 활용도 등을 따져 부남호 등 2곳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는 연안 담수호의 생태복원 연구용역을 실시한 충남연구원이 제안한 5곳 가운데 사업의 시급성과 활용도 등을 따져 부남호 등 2곳을 정부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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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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