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해안 등 내일까지 최대 10cm 눈
입력 2024.12.17 (21:52)
수정 2024.12.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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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에 내일까지 최대 10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들 지역에 시간당 1에서 2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져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들 지역에 시간당 1에서 2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져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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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서해안 등 내일까지 최대 10cm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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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52:40
- 수정2024-12-17 21: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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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에 내일까지 최대 10센티미터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들 지역에 시간당 1에서 2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져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이들 지역에 시간당 1에서 2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져 도로에 살얼음이 낄 수 있다며 교통안전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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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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