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없습니다” 안세영 처음으로 심경 밝혀
입력 2024.12.17 (21:59)
수정 2024.12.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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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른바 작심 발언에 대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안세영은 시즌 마지막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에 참가했는데, 대회 주최측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세영은 이 자리에서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축하보다 질타를 많이 받아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당시 발언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파장이 이렇게 커질지는 솔직하게 생각하진 못했었고요. 그렇지만 그 답변을 한 거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하지도 않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안세영은 시즌 마지막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에 참가했는데, 대회 주최측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세영은 이 자리에서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축하보다 질타를 많이 받아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당시 발언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파장이 이렇게 커질지는 솔직하게 생각하진 못했었고요. 그렇지만 그 답변을 한 거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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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회는 없습니다” 안세영 처음으로 심경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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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1:59:47
- 수정2024-12-17 22:03:35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파리올림픽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이른바 작심 발언에 대한 심경을 밝혔는데요.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안세영은 시즌 마지막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에 참가했는데, 대회 주최측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세영은 이 자리에서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축하보다 질타를 많이 받아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당시 발언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파장이 이렇게 커질지는 솔직하게 생각하진 못했었고요. 그렇지만 그 답변을 한 거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하지도 않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안세영은 시즌 마지막 왕중왕전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에 참가했는데, 대회 주최측에서 세계 랭킹 1위 안세영과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안세영은 이 자리에서 파리올림픽 금메달을 따고 축하보다 질타를 많이 받아 아쉽다고 말하면서도, 당시 발언에 대해 후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배드민턴 국가대표 : "파장이 이렇게 커질지는 솔직하게 생각하진 못했었고요. 그렇지만 그 답변을 한 거에 대해서는 크게 후회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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