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24년, 울산 미래 100년 열어”
입력 2024.12.17 (23:07)
수정 2024.12.20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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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2024년을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 발전의 역량을 높인 한 해'라고 자평했습니다.
올해 성과로는 기회 발전 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 선정,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 용지 조성, 23조 5천억 원대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또 트램 건설 추진과 버스노선 개편, 시립 아이 돌봄센터 개소, 역대 최대 국가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성과로는 기회 발전 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 선정,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 용지 조성, 23조 5천억 원대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또 트램 건설 추진과 버스노선 개편, 시립 아이 돌봄센터 개소, 역대 최대 국가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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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2024년, 울산 미래 100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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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7 23:07:21
- 수정2024-12-20 00:49:07
울산시가 2024년을 '울산의 미래 100년을 여는 도시 발전의 역량을 높인 한 해'라고 자평했습니다.
올해 성과로는 기회 발전 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 선정,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 용지 조성, 23조 5천억 원대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또 트램 건설 추진과 버스노선 개편, 시립 아이 돌봄센터 개소, 역대 최대 국가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올해 성과로는 기회 발전 특구 등 지방시대 특구 선정, 2028년 국제정원박람회 유치,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 용지 조성, 23조 5천억 원대 대규모 기업 투자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또 트램 건설 추진과 버스노선 개편, 시립 아이 돌봄센터 개소, 역대 최대 국가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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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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