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KAI, 항공 엔진 개발 협약…“방산 경쟁력 강화”
입력 2024.12.18 (08:00)
수정 2024.12.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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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항공기용 엔진 개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항공기 엔진 국산화와 방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무인기용 대형 엔진과 다목적 무인기용 소형 엔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 엔진 개발을, KAI는 항공기 체계 개발을 맡게 됩니다.
두 회사는 항공기 엔진 국산화와 방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무인기용 대형 엔진과 다목적 무인기용 소형 엔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 엔진 개발을, KAI는 항공기 체계 개발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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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에너빌·KAI, 항공 엔진 개발 협약…“방산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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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08:00:53
- 수정2024-12-18 08:37:19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항공기용 엔진 개발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회사는 항공기 엔진 국산화와 방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무인기용 대형 엔진과 다목적 무인기용 소형 엔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 엔진 개발을, KAI는 항공기 체계 개발을 맡게 됩니다.
두 회사는 항공기 엔진 국산화와 방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무인기용 대형 엔진과 다목적 무인기용 소형 엔진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항공 엔진 개발을, KAI는 항공기 체계 개발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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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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