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 국회 회의 열려
입력 2024.12.18 (08:01)
수정 2024.12.1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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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의 국가녹조대응센터 건립과 경남 설치를 촉구하는 학술회의가 어제(17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밀양·창녕·함안·의령 박상웅 국회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낙동강 수계 고질적인 녹조 피해와 정부의 산발적인 관리 체계 진단, 통합 지속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8월, 물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낙동강 녹조 대응을 촉구한 박 의원은 경남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밀양·창녕·함안·의령 박상웅 국회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낙동강 수계 고질적인 녹조 피해와 정부의 산발적인 관리 체계 진단, 통합 지속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8월, 물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낙동강 녹조 대응을 촉구한 박 의원은 경남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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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 국회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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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08:01:43
- 수정2024-12-18 08:35:23
정부 차원의 국가녹조대응센터 건립과 경남 설치를 촉구하는 학술회의가 어제(17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밀양·창녕·함안·의령 박상웅 국회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낙동강 수계 고질적인 녹조 피해와 정부의 산발적인 관리 체계 진단, 통합 지속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8월, 물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낙동강 녹조 대응을 촉구한 박 의원은 경남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밀양·창녕·함안·의령 박상웅 국회의원이 개최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낙동강 수계 고질적인 녹조 피해와 정부의 산발적인 관리 체계 진단, 통합 지속 관리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지난 8월, 물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낙동강 녹조 대응을 촉구한 박 의원은 경남에 국가녹조대응센터 설립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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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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