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외국인 근로자 정책’ 국민통합 우수상
입력 2024.12.18 (10:02)
수정 2024.12.18 (10: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정책이 정부의 국민통합 정책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전담팀 신설과, 원어민 상담사 배치 등 이주민 통합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며 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거창군과 서울시 등 6개 자치단체 시상을 내일(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행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전담팀 신설과, 원어민 상담사 배치 등 이주민 통합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며 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거창군과 서울시 등 6개 자치단체 시상을 내일(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거창군 ‘외국인 근로자 정책’ 국민통합 우수상
-
- 입력 2024-12-18 10:02:39
- 수정2024-12-18 10:55:25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지원 정책이 정부의 국민통합 정책 우수 사례로 선정됐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전담팀 신설과, 원어민 상담사 배치 등 이주민 통합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며 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거창군과 서울시 등 6개 자치단체 시상을 내일(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행합니다.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거창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전담팀 신설과, 원어민 상담사 배치 등 이주민 통합을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며 우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수 사례로 선정된 거창군과 서울시 등 6개 자치단체 시상을 내일(1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진행합니다.
-
-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이대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