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돈의동 쪽방촌 한파 대비·화재 예방 점검
입력 2024.12.18 (14:05)
수정 2024.12.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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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8일)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와 화재 대비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돈의동 쪽방 상담소 1층 온기창고에서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살피고, 화재예방안전키트와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주야간 순찰팀 30여 명이 주민 건강 확인과 생필품 전달, 야간 밤 추위 대피소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는 또 화재 등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바로 조치하는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이번 달까지 돈의동 730개 쪽방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 시장은 돈의동 쪽방 상담소 1층 온기창고에서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살피고, 화재예방안전키트와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주야간 순찰팀 30여 명이 주민 건강 확인과 생필품 전달, 야간 밤 추위 대피소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는 또 화재 등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바로 조치하는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이번 달까지 돈의동 730개 쪽방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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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돈의동 쪽방촌 한파 대비·화재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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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12-18 14:06:53
오세훈 서울시장은 오늘(18일)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한파와 화재 대비책 등을 점검했습니다.
오 시장은 돈의동 쪽방 상담소 1층 온기창고에서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살피고, 화재예방안전키트와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주야간 순찰팀 30여 명이 주민 건강 확인과 생필품 전달, 야간 밤 추위 대피소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는 또 화재 등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바로 조치하는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이번 달까지 돈의동 730개 쪽방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오 시장은 돈의동 쪽방 상담소 1층 온기창고에서 방한용품과 생필품 등을 살피고, 화재예방안전키트와 자동화재속보설비 등을 함께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겨울철 쪽방촌 특별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주야간 순찰팀 30여 명이 주민 건강 확인과 생필품 전달, 야간 밤 추위 대피소 운영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시는 또 화재 등 이상 징후가 있을 때 바로 조치하는 IoT 전기화재 예방시스템을 이번 달까지 돈의동 730개 쪽방에 구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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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기자 hyu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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