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동해안 눈…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요
입력 2024.12.18 (14:10)
수정 2024.12.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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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서울은 영하 0.8도, 체감 온도는 영하 4.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찬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와 호남 서해안, 울릉도, 독도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 산지엔 최대 10, 울릉도와 독도엔 10에서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와 호남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3도, 부산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의 눈은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오후에도 찬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와 호남 서해안, 울릉도, 독도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 산지엔 최대 10, 울릉도와 독도엔 10에서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와 호남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3도, 부산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의 눈은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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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동해안 눈…내일 낮부터 기온 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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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14:10:15
- 수정2024-12-18 14:12:30
지금도 서울은 영하 0.8도, 체감 온도는 영하 4.3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후에도 찬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와 호남 서해안, 울릉도, 독도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 산지엔 최대 10, 울릉도와 독도엔 10에서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와 호남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3도, 부산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의 눈은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오후에도 찬 바람이 불면서 추위가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에도 서울 영하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찬 공기의 영향으로 현재 제주와 호남 서해안, 울릉도, 독도엔 눈이 오고 있습니다.
호남 서해안엔 1에서 5센티미터의 눈이 더 내린 뒤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후부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제주 산지엔 최대 10, 울릉도와 독도엔 10에서 20센티미터의 많은 눈이 예상돼 대비해야 합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구름이 많겠습니다.
제주와 호남 서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광주 3도, 부산 6도로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4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동해안과 제주도의 눈은 내일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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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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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 ejr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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