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동면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4.12.18 (21:49)
수정 2024.12.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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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2시쯤,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주택가에서 가마솥을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주택가에서 가마솥을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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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동면 야산에서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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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1:49:52
- 수정2024-12-18 21:54:24
오늘(18일) 오후 2시쯤, 춘천시 동면 월곡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주택가에서 가마솥을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진화 인력 50여 명과 헬기 등 장비 16대를 투입해 산불 발생 1시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주변 주택가에서 가마솥을 사용하던 중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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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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