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선 2단계 구미-김천 사전타당성 조사
입력 2024.12.18 (21:54)
수정 2024.12.1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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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대구와 구미를 잇는 대경선이 개통한 가운데 구미와 김천을 연결하는 2단계 구간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송언석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자료를 받은 결과, 구미와 김천간 광역 철도 2단계 구간 사전타당성 조사 시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송언석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자료를 받은 결과, 구미와 김천간 광역 철도 2단계 구간 사전타당성 조사 시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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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경선 2단계 구미-김천 사전타당성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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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1:54:21
- 수정2024-12-18 21:59:17
지난 주 대구와 구미를 잇는 대경선이 개통한 가운데 구미와 김천을 연결하는 2단계 구간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회 송언석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자료를 받은 결과, 구미와 김천간 광역 철도 2단계 구간 사전타당성 조사 시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회 송언석 의원은 국가철도공단의 자료를 받은 결과, 구미와 김천간 광역 철도 2단계 구간 사전타당성 조사 시작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 상반기에 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2단계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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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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