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부터 원주~부산 고속철도 KTX-이음 운행
입력 2024.12.18 (23:42)
수정 2024.12.1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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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20일)부터 서울에서 원주, 부산을 연결하는 중앙선 철도에 KTX-이음이 투입돼 운행합니다.
KTX-이음 투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역은 50분 안팎, 원주역에서 부산 부전역은 3시간 1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KTX-이음이 투입되면서 KTX 강릉선과 태백선 등 강원도를 오가는 다른 열차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됩니다.
KTX-이음 투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역은 50분 안팎, 원주역에서 부산 부전역은 3시간 1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KTX-이음이 투입되면서 KTX 강릉선과 태백선 등 강원도를 오가는 다른 열차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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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레부터 원주~부산 고속철도 KTX-이음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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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8 23:42:00
- 수정2024-12-19 01:30:50
모레(20일)부터 서울에서 원주, 부산을 연결하는 중앙선 철도에 KTX-이음이 투입돼 운행합니다.
KTX-이음 투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역은 50분 안팎, 원주역에서 부산 부전역은 3시간 1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KTX-이음이 투입되면서 KTX 강릉선과 태백선 등 강원도를 오가는 다른 열차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됩니다.
KTX-이음 투입으로 서울 청량리에서 원주역은 50분 안팎, 원주역에서 부산 부전역은 3시간 10분 안팎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KTX-이음이 투입되면서 KTX 강릉선과 태백선 등 강원도를 오가는 다른 열차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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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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