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초 이색 ‘선상 졸업식’ 열려
입력 2024.12.19 (07:44)
수정 2024.12.1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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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장생포초등학교가 어제(18일)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80회 졸업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졸업생은 3명으로, 축하를 위해 전교생과 가족, 동문회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생포초는 전교생이 20여 명인 도심 속 작은 학교로, 고래가 상징인 마을 특색을 살려 3년 째 선상 졸업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생은 3명으로, 축하를 위해 전교생과 가족, 동문회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생포초는 전교생이 20여 명인 도심 속 작은 학교로, 고래가 상징인 마을 특색을 살려 3년 째 선상 졸업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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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 장생포초 이색 ‘선상 졸업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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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7:44:06
- 수정2024-12-19 08:29:27
울산 남구 장생포초등학교가 어제(18일)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에서 80회 졸업식을 열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올해 졸업생은 3명으로, 축하를 위해 전교생과 가족, 동문회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생포초는 전교생이 20여 명인 도심 속 작은 학교로, 고래가 상징인 마을 특색을 살려 3년 째 선상 졸업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졸업생은 3명으로, 축하를 위해 전교생과 가족, 동문회와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장생포초는 전교생이 20여 명인 도심 속 작은 학교로, 고래가 상징인 마을 특색을 살려 3년 째 선상 졸업식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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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희 기자 m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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