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송어축제 일주일 연기…내년 1월 3일 개막
입력 2024.12.19 (07:55)
수정 2024.12.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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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이 일주일 뒤로 미뤄졌습니다.
평창군은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당초 이달(12월) 27일에서 내년 1월 3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따뜻한 겨울 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음이 30㎝ 이상 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평창군은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당초 이달(12월) 27일에서 내년 1월 3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따뜻한 겨울 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음이 30㎝ 이상 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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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송어축제 일주일 연기…내년 1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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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7:55:59
- 수정2024-12-19 08:22:37
제16회 평창송어축제 개막이 일주일 뒤로 미뤄졌습니다.
평창군은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당초 이달(12월) 27일에서 내년 1월 3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따뜻한 겨울 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음이 30㎝ 이상 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평창군은 평창송어축제 개막일을 당초 이달(12월) 27일에서 내년 1월 3일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축제 기간은 내년 1월 3일부터 2월 2일까지입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따뜻한 겨울 기온이 지속되면서 얼음이 30㎝ 이상 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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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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