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돈 천안시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1년6개월 구형
입력 2024.12.19 (08:25)
수정 2024.12.1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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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검찰이 파기환송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범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을 볼 때 엄벌이 필요하다"며 박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범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을 볼 때 엄벌이 필요하다"며 박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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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돈 천안시장 파기환송심서 징역 1년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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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08:25:04
- 수정2024-12-19 09:17:29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상돈 천안시장에게 검찰이 파기환송심에서도 당선 무효형을 구형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범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을 볼 때 엄벌이 필요하다"며 박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대전고법 형사1부 심리로 열린 박 시장에 대한 파기환송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공범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을 볼 때 엄벌이 필요하다"며 박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내려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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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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