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성원전 계속 운전 주민 공람
입력 2024.12.19 (10:14)
수정 2024.12.1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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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월성원전 2·3·4호기 계속 운전과 관련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을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청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주민 공람은 원전 계속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영향과 주민 피폭선량 등을 평가한 보고서 초안을 주민에게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원전 2호기의 최초 운영 허가 만료일이 내후년으로 임박해짐에 따라, 월성원전 3·4호기를 포함한 원전 3기의 계속 운전을 10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민 공람은 원전 계속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영향과 주민 피폭선량 등을 평가한 보고서 초안을 주민에게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원전 2호기의 최초 운영 허가 만료일이 내후년으로 임박해짐에 따라, 월성원전 3·4호기를 포함한 원전 3기의 계속 운전을 10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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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 월성원전 계속 운전 주민 공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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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10:14:07
- 수정2024-12-19 11:04:22
경주시가 월성원전 2·3·4호기 계속 운전과 관련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 공람'을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청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주민 공람은 원전 계속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영향과 주민 피폭선량 등을 평가한 보고서 초안을 주민에게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원전 2호기의 최초 운영 허가 만료일이 내후년으로 임박해짐에 따라, 월성원전 3·4호기를 포함한 원전 3기의 계속 운전을 10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민 공람은 원전 계속 운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방사선 영향과 주민 피폭선량 등을 평가한 보고서 초안을 주민에게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원전 2호기의 최초 운영 허가 만료일이 내후년으로 임박해짐에 따라, 월성원전 3·4호기를 포함한 원전 3기의 계속 운전을 10년 연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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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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