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4.12.19 (19:41)
수정 2024.12.19 (19: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시가 내년부터 3년 동안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말과 문화 등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수자에게는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군산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교육장을 마련해 외국인 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말과 문화 등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수자에게는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군산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교육장을 마련해 외국인 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시,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
- 입력 2024-12-19 19:41:37
- 수정2024-12-19 19:59:45

군산시가 내년부터 3년 동안 법무부가 주관하는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말과 문화 등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수자에게는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군산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교육장을 마련해 외국인 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이민자를 대상으로 우리말과 문화 등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수자에게는 귀화 시험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줍니다.
군산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 교육장을 마련해 외국인 노동자의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
-
조경모 기자 jkm@kbs.co.kr
조경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