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강원도의회 청렴도 4등급…강원랜드 2등급
입력 2024.12.19 (23:34)
수정 2024.12.20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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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전체 5등급 가운데 하위권인 4등급으로 각각 평가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서는 강릉시가 지난해보다 두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고, 춘천시와 동해시는 3등급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강원랜드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해 청사 이래 처음 우수 등급인 2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서는 강릉시가 지난해보다 두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고, 춘천시와 동해시는 3등급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강원랜드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해 청사 이래 처음 우수 등급인 2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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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강원도의회 청렴도 4등급…강원랜드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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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19 23:34:29
- 수정2024-12-20 00:21:59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전체 5등급 가운데 하위권인 4등급으로 각각 평가됐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서는 강릉시가 지난해보다 두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고, 춘천시와 동해시는 3등급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강원랜드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해 청사 이래 처음 우수 등급인 2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서는 강릉시가 지난해보다 두 등급 오른 2등급을 받았고, 춘천시와 동해시는 3등급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강원랜드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해 청사 이래 처음 우수 등급인 2등급으로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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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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