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금품 살포 의혹’ 경남도의회 압수수색
입력 2024.12.20 (10:12)
수정 2024.12.20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경찰청이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어제(19일) 최학범 도의회 의장실과 자택, 박 인 부의장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들에게 장어 세트와 삼겹살 등을 제공한 혐의로 최 의장과 박 부의장 등 3명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들에게 장어 세트와 삼겹살 등을 제공한 혐의로 최 의장과 박 부의장 등 3명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경찰, ‘금품 살포 의혹’ 경남도의회 압수수색
-
- 입력 2024-12-20 10:12:55
- 수정2024-12-20 10:54:33
경남경찰청이 경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해, 어제(19일) 최학범 도의회 의장실과 자택, 박 인 부의장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들에게 장어 세트와 삼겹살 등을 제공한 혐의로 최 의장과 박 부의장 등 3명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7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이 후반기 의장단 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도의원들에게 장어 세트와 삼겹살 등을 제공한 혐의로 최 의장과 박 부의장 등 3명을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하고 있습니다.
-
-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윤경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