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산불…헬기 투입해 잔불 진화 중
입력 2024.12.20 (10:17)
수정 2024.12.2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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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밤 10시 40분쯤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8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낙엽 아래 연기가 계속 피어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며, 피해 면적은 5㏊가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8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낙엽 아래 연기가 계속 피어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며, 피해 면적은 5㏊가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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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군 미조면 산불…헬기 투입해 잔불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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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0:17:17
- 수정2024-12-20 11:14:23
어제(19일) 밤 10시 40분쯤 남해군 미조면 미조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8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낙엽 아래 연기가 계속 피어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며, 피해 면적은 5㏊가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헬기 2대와 차량 8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림당국은 낙엽 아래 연기가 계속 피어나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며, 피해 면적은 5㏊가량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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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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