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날씨] 오후에 서쪽부터 내일 전국 눈…모레 기온 뚝
입력 2024.12.20 (10:27)
수정 2024.12.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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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은 잔뜩 흐린 날씹니다.
오늘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밤에는 서울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 씩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져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20, 경기도와 강원 내륙 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에 3에서 10, 서울과 그 밖의 충청, 전남 서해안, 경상도 내륙 산지에 1에서 5센티미터 정도입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져 모레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7도 등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져 춥겠습니다.
또한, 모레는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 영동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대전과 전주 6도, 대구 8도, 부산은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밤에는 서울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 씩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져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20, 경기도와 강원 내륙 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에 3에서 10, 서울과 그 밖의 충청, 전남 서해안, 경상도 내륙 산지에 1에서 5센티미터 정도입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져 모레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7도 등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져 춥겠습니다.
또한, 모레는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 영동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대전과 전주 6도, 대구 8도, 부산은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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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뉴스타임 날씨] 오후에 서쪽부터 내일 전국 눈…모레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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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0:27:21
- 수정2024-12-20 10:30:38
지금 서울은 잔뜩 흐린 날씹니다.
오늘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밤에는 서울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 씩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져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20, 경기도와 강원 내륙 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에 3에서 10, 서울과 그 밖의 충청, 전남 서해안, 경상도 내륙 산지에 1에서 5센티미터 정도입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져 모레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7도 등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져 춥겠습니다.
또한, 모레는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 영동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대전과 전주 6도, 대구 8도, 부산은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오늘 서해안부터 눈이 오기 시작해 밤에는 서울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 지방과 전북 동부 지역에는 짧은 시간 동안 시간당 1에서 3센티미터 씩 강하고 많은 눈이 쏟아져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일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제주 산지에 최대 20, 경기도와 강원 내륙 산지, 충북 북부, 전북 동부에 3에서 10, 서울과 그 밖의 충청, 전남 서해안, 경상도 내륙 산지에 1에서 5센티미터 정도입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기온이 뚝뚝 떨어져 모레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7도 등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져 춥겠습니다.
또한, 모레는 낮 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물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 영동 지역에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5도, 대전과 전주 6도, 대구 8도, 부산은 11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2.5미터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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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아 기상캐스터 sa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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