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청렴도, 강원도·도의회 4등급…도교육청 3등급
입력 2024.12.20 (10:53)
수정 2024.12.20 (11: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각각 4등급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와 같은 등급이고, 도의회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것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3등급으로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했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선 춘천이 3등급을 받았고 철원은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와 같은 등급이고, 도의회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것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3등급으로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했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선 춘천이 3등급을 받았고 철원은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공기관 청렴도, 강원도·도의회 4등급…도교육청 3등급
-
- 입력 2024-12-20 10:53:57
- 수정2024-12-20 11:43:55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강원도와 강원도의회가 각각 4등급을 받았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와 같은 등급이고, 도의회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것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3등급으로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했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선 춘천이 3등급을 받았고 철원은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강원도는 지난해와 같은 등급이고, 도의회는 지난해보다 한 등급 오른 것입니다.
강원도교육청은 3등급으로 지난해보다 한 등급 상승했습니다.
시군 가운데에선 춘천이 3등급을 받았고 철원은 최하위인 5등급으로 평가됐습니다.
-
-
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김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