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횡성 등에 대설예비특보…비상 1단계 발령
입력 2024.12.20 (19:32)
수정 2024.12.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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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1) 새벽 0시를 기해, 원주와 횡성 등 5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내일(21)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남부와 중남부 산지는 3에서 10, 중북부와 북부산지에는 1에서 5cm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눈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또,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과 화상회의를 열어 제설 방안과 책임 구간 등을 점검했습니다.
내일(21)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남부와 중남부 산지는 3에서 10, 중북부와 북부산지에는 1에서 5cm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눈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또,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과 화상회의를 열어 제설 방안과 책임 구간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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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횡성 등에 대설예비특보…비상 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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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32:34
- 수정2024-12-20 19:58:11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21) 새벽 0시를 기해, 원주와 횡성 등 5개 시군에 대설예비특보를 내렸습니다.
내일(21)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남부와 중남부 산지는 3에서 10, 중북부와 북부산지에는 1에서 5cm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눈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또,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과 화상회의를 열어 제설 방안과 책임 구간 등을 점검했습니다.
내일(21)까지 예상되는 눈의 양은 남부와 중남부 산지는 3에서 10, 중북부와 북부산지에는 1에서 5cm입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비상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눈 피해 예방에 나섭니다.
또, 시군, 한국도로공사, 국토관리청과 화상회의를 열어 제설 방안과 책임 구간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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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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