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날씨] 내일 오전까지 눈 최대 10cm…오후엔 매서운 바람
입력 2024.12.20 (19:39)
수정 2024.12.2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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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해안 지역에 약하게 눈이 오고 있습니다.
밤에는 내륙 지역으로 눈이 확대되고, 눈발도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에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전북 동부에 3에서 10cm, 경기와 충북 북부에 3에서 8cm,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내일 오후에 눈이 그치겠습니다.
이후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도, 전주 5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며 서울 2도, 대구 6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성탄절에는 눈 소식 없이 하늘이 맑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밤에는 내륙 지역으로 눈이 확대되고, 눈발도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에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전북 동부에 3에서 10cm, 경기와 충북 북부에 3에서 8cm,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내일 오후에 눈이 그치겠습니다.
이후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도, 전주 5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며 서울 2도, 대구 6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성탄절에는 눈 소식 없이 하늘이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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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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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날씨] 내일 오전까지 눈 최대 10cm…오후엔 매서운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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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39:31
- 수정2024-12-20 19:46:28
현재, 서해안 지역에 약하게 눈이 오고 있습니다.
밤에는 내륙 지역으로 눈이 확대되고, 눈발도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에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전북 동부에 3에서 10cm, 경기와 충북 북부에 3에서 8cm,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내일 오후에 눈이 그치겠습니다.
이후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도, 전주 5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며 서울 2도, 대구 6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성탄절에는 눈 소식 없이 하늘이 맑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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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밤에는 내륙 지역으로 눈이 확대되고, 눈발도 굵어지겠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에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미리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전북 동부에 3에서 10cm, 경기와 충북 북부에 3에서 8cm, 그 밖의 수도권과 충청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를 제외하고는 내일 오후에 눈이 그치겠습니다.
이후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 영하 1도, 전주 5도로 예상됩니다.
낮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며 서울 2도, 대구 6도에 머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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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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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기상캐스터 k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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