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상승률 강서구 1위…주택은 수영구 1위
입력 2024.12.20 (19:39)
수정 2024.12.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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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부산 표준지 공시가격은 1.84%, 표준주택은 1.41% 각각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시가격 자료를 보면 부산 표준지는 강서구가 3.06%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표준주택은 수영구가 2.1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부산 서면 동보프라자의 공시지가가 ㎡당 4천372만 원으로 조사돼 올해도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평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시가격 자료를 보면 부산 표준지는 강서구가 3.06%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표준주택은 수영구가 2.1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부산 서면 동보프라자의 공시지가가 ㎡당 4천372만 원으로 조사돼 올해도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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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지가 상승률 강서구 1위…주택은 수영구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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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39:34
- 수정2024-12-20 19:53:12
내년 부산 표준지 공시가격은 1.84%, 표준주택은 1.41% 각각 올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시가격 자료를 보면 부산 표준지는 강서구가 3.06%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표준주택은 수영구가 2.1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부산 서면 동보프라자의 공시지가가 ㎡당 4천372만 원으로 조사돼 올해도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평가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공시가격 자료를 보면 부산 표준지는 강서구가 3.06% 상승해 가장 많이 올랐고 표준주택은 수영구가 2.11%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또 부산 서면 동보프라자의 공시지가가 ㎡당 4천372만 원으로 조사돼 올해도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평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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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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