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투자유치 평가에서 구미·영천·의성 ‘대상’
입력 2024.12.20 (19:40)
수정 2024.12.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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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 올해 투자유치 평가에서 구미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각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경산시와 포항시는 우수상을, 안동시와 칠곡군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기업 부문에선 니켈도금강판 생산 증설을 위해 천백억 원을 투자한 동국산업이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경산시와 포항시는 우수상을, 안동시와 칠곡군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기업 부문에선 니켈도금강판 생산 증설을 위해 천백억 원을 투자한 동국산업이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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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투자유치 평가에서 구미·영천·의성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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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20 19:40:15
- 수정2024-12-20 19:54:55
경상북도의 올해 투자유치 평가에서 구미시와 영천시, 의성군이 각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또 경산시와 포항시는 우수상을, 안동시와 칠곡군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기업 부문에선 니켈도금강판 생산 증설을 위해 천백억 원을 투자한 동국산업이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또 경산시와 포항시는 우수상을, 안동시와 칠곡군은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한편, 기업 부문에선 니켈도금강판 생산 증설을 위해 천백억 원을 투자한 동국산업이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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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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