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 ‘전국 하위권’

입력 2024.12.20 (19:41) 수정 2024.12.20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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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의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 조사에서 대구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천3백만 원보다도 6백만 원 이상 적고, 1위인 울산과는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경북은 4천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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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 ‘전국 하위권’
    • 입력 2024-12-20 19:41:43
    • 수정2024-12-20 19:54:55
    뉴스7(대구)
국세청의 원천징수지별 평균 총급여액 조사에서 대구가 전국 하위권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대구의 근로소득 연말정산 원천징수 평균 총급여액은 3천7백여만 원으로 전국 평균인 4천3백만 원보다도 6백만 원 이상 적고, 1위인 울산과는 천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한편, 경북은 4천백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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